'4. Projects Example'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1/03 LG App Advisor : App추천 서비스 vs. 삼성 S Suggest (5)
  2. 2008/08/22 UX의 전략
  3. 2007/06/13 Google’s Mobile User Experience Strategy (9)

최근트랜드
   최근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시리즈에 담고 있는 S-suggest(http://mushman.co.kr/2691838:2012년 8월)가 나와 요란한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이미 이 서비스는 2010년에 LG전자가 유럽중심으로 만들었던 서비스이다.

서비스의 출발점
   옵티머스원(Optimus One)에 처음 탑재된 첫 서비스로서 안승권 사장께서 자랑하신 옵티머스원의 대표 서비스이다. 물론 
LG Air Sync MediaShare(DLNA)를 추가로 이야기 하였지만, 첫 오픈된 서비스로는 첫 서비스이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휴대폰 사업부로 온 후에 만들어진 첫 서비스이다.

   TF형태로 진행되어 몇사람이 소수가 해외에 나가 조사를 했고, 조사결과 그 의미가 크다는 판단이 섰다. 게다가 웬지 모르지만 윗쪽에서도 무게감이 살려있던 서비스이다.
   
   안드로이드폰을 갖고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가장 Pain Point가 무엇일지 생각해보면, 아마도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태생적 한계적을 단기적으로 극복해줄 수 있는 서비스라는 생각이 든다.


제조사의 입장

   스마트폰은 기본적인 Application 몇개는 출시 때에 탑재되지만, 매번 검증되지 않는 Application을 탑재하는 것도 제조사로서는 위험이 있다. 그렇다고 Application을 개발해서 넣기에는 Time to Market의 속도를 따를 수 없을 것...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좋은 Application을 사람들끼리 추천해준다면 좋겠지만, 그 추천을 우리가 한다면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상일 것이다.


스마트폰의 태생적 한계

   스마트폰은 자기가 원하는 Application을 이제는 더 제조사가 제공해 주지 않는 것이며, 고객이 App Store라는 가게에 가서 깔고 싶은 서비스를 알아서 설치해서 사용하라는 서비스 컨셉을 가진 핸드폰이다.

   이 서비스는 결국 PDA와 같은 컨셉이다. PDA도 기본 OS에 필요한 Application을 Website를 통해서 다운받아서 PC Application을 이용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거치대에 꽂아두기만 하면 일정시간에 구독을 할 수 있는 좋은 컨셉까지도 들어 있다.

   지금의 스마트폰 특히나 아이폰은 필요한 Application을 찾는 것, 구매하는 것, 다운로드 받는 것을 너무나도 쉽게 만들어 버려서 검색에 대한 부담감도, 구매에 대한 부담감도 쉬운 UI와 함께 저렴한 소프트웨어 가격 덕분에 잊고 구매할 수 있었다. 다운로드도 Sync케이블을 이용한 불편한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3G망이나 큰 데이터의 경우는 Wifi를 이용하여 다운로드 받고 보니 이 또한, 어려움 없이 받고 있다. 이러한 시도 덕분에 Application은 자판기에서 커피한잔 먹는 노력보다도 훨씬 쉽게 구입이 가능해졌다.


고객의 목소리

   문제는 이러한 Application을 찾는 것이었다. 이 문제는 각 CP(AP:Application Provider)가 알아서 홍보하도록 하거나, App Store에서 New상품을 아무 품평없이 배치하거나, 아니면 검색엔진에서 운좋게 찾거나, 이도 아니면 Ranking정보를 보고 찾아내는 것이 전부이다. 인터넷 초반에도 그러했지만 그런 정보를 누군가가 챙겨서 주었으면 좋겠다.


해결방안

   
그렇다면, 그런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하자. Android App Store에서는 많은 서비스들이 나와았고, 일부는 악성코드를 가지고도 있다고 한다. 혹은 제조사의 Customization을 한 나머지 설치하고 나면 폰이 이상해질 수도 있는 리스크도 있다. 이 모든 리스크를 해결해줄 수 있는 서비는 결국, 충분히 확인하고 테스트해서 문제가 없는 서비스라고 판단되는 App을 추천해주는 것이다.

   추천을 위해서는 선별의 Logic이 문제시 된다. 지역의 목소리와 HQ의 목소리를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그리고, 고객이 우리가 추천한 App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사용할 것인가? 이를 위해서 지역에 지역전문가들과 협의하고 또, Google과의 사전 조율등은 중요한 부분이었다. 이 협의의 주체도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App Advisor였다. 지역별 훌륭한 컨텐츠들 Long Tail의 Tail부분에 차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Potential이 높은 App들.. 모두들 추천하여 유럽이면, 유럽... 미국이면 미국... 해당 나라의 입맛에 맞게 추천할 수 있도록 만들었던 것이 현재의 App Advisor이다. 현재 많은 관심을 갖고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과연 성공할 것인가? 

   제조사로서의 서비스의 출발점으로서 App Advisor의 성공을 기대해본다.

나대열@Andy.com
2013/01/03 23:23 2013/01/03 23:23

전략이란 무엇일까?

전략은 항상 대단한 것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시점의 조정과 완급의 조정의 취사선택이 전략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특히나 감성을 이야기 하는 UX의 전략이란 결국 어떤 시점에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고객에게 경험을 제공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본다.

Apple의 성공은 세상 사람들이 예측하기 어려운 시점에 ipod란 생각지도 못했던 제품을 내놓았고, 그것도 매우 극단적인 감흥을 불러일으킬 만큼의 수준의 제품을 내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시점과 수준은 제품의 가격과 함수 관계가 있으며, 고객이 느끼는 Value보다 높은 가치를 제공하면 시장에서의 성공을 예견하지만, Value보다 낮은 가치를 제공하는 경우 몇몇 Early Adaptor에게는 의미있는 제품일 수 있지만, 대다수의 Mass 시장에서는 성공하기 어려운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전략이 중요한 것이다.
PRADA폰의 성공은 하필 iphone의 출시시점과 거의 비슷하게 시장에 출시되어, 누가 먼저냐는 홍보효과의 덕을 톡톡히 보았고 누가 누구의 것을 배끼지 않았지만, 결국 PRADA가 먼저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고객의 insight를 먼저 발견한 Example이 되어버렸다.

iPhone은 Value의 극대화로 고품격 브랜드를 갖고 있던 Apple을 컴퓨터 회사에서 일반 제조회사로의 탈바꿈을 도와주었고 결국 Apple은 이후 Computer라는 호칭을 떼고 Apple이라는 제조회사의 길을 선택하고 이제 전략적인 제품군의 개발에 더욱 매진하게 된다.

결국 실제 프로젝트는 이러한 시장상황에 맞추어 제시점에 진행이 되어야 프로젝트의 성공이 보장된다.
이제 부터 프로젝트의 실제 사례를 살펴보고 성공/실패를 떠나서 어떤 접근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로 한다.


Andyna
from www.andyux.com

2008/08/22 23:48 2008/08/22 23:48

특정회사에서 자신들의 User Experience Strategy를 공개한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Google이 이러한 전략을 내세운 것은 그들의 자신감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한번 죽 살펴봅시다.

Google’s Mobile User Experience Strategy
• Google Lays Out Its Mobile User Experience Strategy

• Google’s Mission
– Organize the world's information and make it universally accessible and useful.
세계의 모든 지식을 잘 정리해서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고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

Andy : 여기서의 지식은 디지털 데이터라는 말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어떤 정보의 수준으로서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에 한하겠지만요..

• Google plans to launch a mobile application, it looks at the potential app through six layers:
– 1. Understanding users, anywhere, anytime
– 2. Fits in your pocket
– 3. More personal than the PC
– 4. Consistency across modes
– 5. Localization is intensified
– 6. Integrated devices, modes, products
Google’s Mobile User Experience Strategy
• Understanding users, anywhere, anytime
• Rechis said that Google breaks down mobile users into three behavior groups:
– A. "Repetitive now“
– B. "Bored now“
– C. "Urgent now"
• The "repetitive now" user is someone checking for the same piece of information over and over again, like checking the same stock quotes or weather. Google uses cookies to help cater to mobile users who check and recheck the same data points.
• The "bored now" are users who have time on their hands. People on trains or waiting in airports or sitting in cafes. Mobile users in this behavior group look a lot more like casual Web surfers, but mobile phones don't offer the robust user input of a desktop, so the applications have to be tailored.
• The "urgent now" is a request to find something specific fast, like the location of a bakery or directions to the airport. Since a lot of these questions are location-aware, Google tries to build location into the mobile versions of these queries.
Google’s Mobile User Experience Strategy
• Fits in your pocket
• Rechis stressed the limitations of mobile phones. He pointed out that any mobile application has to be able to fit on a small screen and cannot require complicated text input. Also, since the third screen has no X-axis, layout has to clean, simple, but maintain the basic usability of the parent desktop application. Rechis also stressed that the "density of information" changes on a mobile phone, requiring designers to identify only the most essential parts of any given application. Obviously, juggling all this isn't easy.
• In order to achieve usable mobile applications, Fechis reminded the audience that they have to be willing to test and re-test applications with users. Otherwise you can't get it right.
• Also, building successful mobile apps requires developers and user experience people who are passionate about their subjects. He pointed out one Google employee who went to great pains to make sure that Google Maps gave directions correctly for Japan. Since street signs and markers in Japan are different than in the West, this employee had to go to great lengths to make sure that the app rendered maps and gave directions in ways that are useful for that country.
Google’s Mobile User Experience Strategy
• Consistency
• Google always strives to keep the look and feel of any Google application consistent, both within the type of function (i.e. all blog search results look different than map search results) and on devices (a map search on a desktop looks and feels like a map search on a mobile phone and vice versa). If mobile applications are to be universal, then developers have to maintain patterns and designs across all screens.
Google’s Mobile User Experience Strategy
• Localization is intensified
• Rechis said, bluntly, that the mobile Web is balkanized, "The Pangaea of the Web is gone." And don't expect this to change anytime soon, either. Thanks to carrier portals and off portal applications, there is no one mobile standard to develop for.
• In the mobile world developers have to be prepared to optimize for different devices, browsers, languages, carriers, countries and cultures.
• I was struck by a couple of things during this presentation. One, I didn't realize just how much care Google takes in creating its new applications. They are really dedicated to making things as simple and easy to use as possible. The second was how much Google seems to thrive on its vaguely anarchist internal structure. Rechis pointed out how Google structures its development teams and the process seems to account for a lot of internal dissent and even debate. I was amazed at how different this is from most development efforts I have ever been a part of.
• The third thing I was struck by was the level of Google's commitment to mobility. I know they've been talking about it, but last night I was impressed by just how much they are working to build a truly useful mobile Web. I think everyone else out there making mobile applications should take note.


2007/06/13 21:54 2007/06/13 21:54